용궁으로 가는길
조정현
공예
백점토, 백색 내화토
세로 48 cm × 가로 31 cm× 높이 17.5 cm
1990
 
작품설명
조정현은 한국의 전통적인 질그릇의 제작기법과 형태, 무늬의 표현에서 기운생동의 표현을 추구해온 작가다. 작가는 상감기법을 활용하여 상감 질그릇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게 했다. 질박한 옹기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하여 신라시대 토기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표출하였다.
이 작품은 그 형태와 무늬가 다양한 토기와 장식기법을 접목하여 새로운 감각을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