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천병근
회화
캔버스에 유채
세로 105 cm × 가로105 cm
1965
 
작품설명
천병근은 상징주의 계보의 작가로서 이질적인 것들 사이에서 공통된 표정이나 내용을 획득하려한 작가다. 그는 50-60년대에는 동경미술학교 출신의 다른 작가들과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70년대에는 목포, 광주 등 지방에 은둔하고 지냈다.
그의 작품은 50년대의 몽환적 시기, 60년대 <자붕>시리즈에서 보이는 개념적 시기, 70년대에 불상이나 물고기, 달, 별 등의 구상적 회화로 리듬있는 선이 특징인 시기로 분류할 수 있다.